정말 잘 모르고 나간 시합이 였는데 다시는 나오고 싶지 않은 연정배 클럽대항전이 였습니다.
>금번에 윌슨 연정배 시합에 참가한후 느낀점입니다.시합 시작을 08시30분부터 진행한다고 하고서는 주최측 사람들이 늦게 09시경부터 나와서 시합 진행을 하는것은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울산등에서도 일찍와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디 이게 올바른 손님 맞이입니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시합에 참가하면서 항상 느끼는 부정선수에 관한껀입니다. 저번 쉬메릭 시합 및 요번 연정배에서도 발생을 하였지요. 요번 시합에서는 구미새한 선수중 부정 선수가 있었는데 분명히 집행부에서는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상대팀에서 그것을 모르고 이의 제기를 안하면 시합 진행을 시켜 놓고는 집행부 소속 클럽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집행부에서 소스를 제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의 제기를 하면 실격 처리를 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이런것은 분명히 집행부에서 미리 통보하여 그 클럽과 시합후 피해를 당하는 클럽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것 아닙니까.실력 있는 클럽들은 끼리끼리라고 참가하는 클럽들이 이런 불이익을 당한후 시합에 들러리 섰다는 느낌이들지 않도록 차제에 집행부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써셔서 미연에 방지하여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많은이들이 이런 대회라면 다음에는 참가하지 말아야지 하는 말들을 왜 하겠습니까.그리고 시합을 실력있는 사람들만의 장으로 만들지 말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순수 동호인들이 대회에 참석하여 실력을 향상 시키고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게임이 끝난후 이번에도 들러리였구나 다음에는 참석하지 말아야지 하는것이 아니고 다음에도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이생기도록 하여 주십시요.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모든이들의 리그가 되는날을 희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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