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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15 02:07
[고급자] 점프 스매쉬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24,670  
 

Ⅱ.점프 스매시의 기본



1.스플릿 스텝을 하는 순간 발끝에 힘을 모은다.

점프 스매시를 하려면 몸의 탄력을 최대한 이용

해야 한다. 몸의 탄력을 이용해야 호쾌한 스매시

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플릿 스텝을 하는

순간 발끝에 힘을 최대한 모으고 그 다음 동작을

취하면 몸의 탄력을 만들 수가 있다.



모든 샷이 그러하겠지만 테니스에서 상대방 플레

이어가 치는 볼을 빨리 포착하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 행해지는 동작에 힘을 실어 넣어야 빠른 몸

놀림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점프 스매시는

순간적인 탄력을 요구하는 것이기에 스플릿 스텝

을 하는 순간 발끝에 힘을 최대한 모아야 한다.















2. 여유가 없는 볼에 대한 점프 스매시의 스텝



여유가 있을 때는 사이드 스텝을 이용

해서 스매시를 하고(지난 호 CLASS Ⅸ

참조) 여유가 없는 볼에 대해서는 백

크로스 스텝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적

당하다.



백 크로스 스텝이라고 하는 것은 오른

발과 왼발을 교차시키며 뒤로 달리는

것이다. 시선은 볼을 집중하고 라켓은

어깨 위로 힘을 뺀 상태에서 가볍게 테

이크백 해 주면 된다.



백크로스 스텝은 상대 플레이어에 의한

공격 로브를 차단시킬 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깊은 로브도 사이드 스텝보다

는 백 크로스 스텝을 취하는 것이 볼에

대한 접근을 훨씬 빠르게 한다.







































Ⅲ.이런 상황이 올 때 점프 스매시를 해야 한다



1. 네트 플레이에서

발리에 의한 공격 로

브가 올 때 중상급 이

상의 복식경기에서 보

면 네트 플레이를 주

공격수단으로 삼아 끊

임 없이 네트 앞으로

다가서는 것을 볼 수

있다. 4명이 네트 앞에

포진하는 이런 상황이

왔을 때 네트 앞에서

발리에 의한 공격 로



브를 하면 아주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로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상대

플레이어가 치는 타이밍을 예측해

점프 스매시를 해야 만 한다. 만약

타이밍을 놓쳐 로브를 허용한다면

균형 잡힌 공격의 조화도가 깨지며

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에러가 발생하거나 상대 플레

이어에게 찬스를 허용하고 말 것이

다.











2. 어프로치성의 공격 로브가 올 때



상대 플레이어가 머리 위로

스피드 있는 공격 로브를 하

면서 네트로 대시할 때 네트

앞에 있는 전위는 빠른 판단

력이 필요하다. 이것을 일반

적인 스매시로 대응하기란 쉽

지 않다. 또한 이 볼을 뒤로

넘기게 되면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게 될 가능성이 높다.



어프로치성의 공격 로브가 오

면 테이크 백을 빨리 가져가고

발을 힘차게 움직여 점프 스매

시를 구사해야 한다. 빠른 판

단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끝까지

(상대방의 임팩트가 끝날 때까지)공에 집중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3. 베이스라인 깊게 떨어지는 로브가 올 때

네트 플레이에서 얕은 로브가 오면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적절한

타이밍으로 타구해 포인트를 결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 얕은 로브는

앞발에 힘을 넣고 여유를 가지면서 강하게 칠 수 있지만 깊은 로브가

오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안정된 스매시를 할 수 없는 게 일반적

이다.



어려운 볼일수록 더 자신 있게 치는 것이 샷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

법이다. 그러므로 베이스라인 쪽에 깊은 로브가 오면 볼을 끝까지 주

시하면서 발끝에 힘을 최대한 모은 상태에서 자신 있는 점프스매시를

구사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훨씬 안정된 컨트롤과 파워를 낼 수 있을

것이다.





4. 상대의 로브 볼에 타이밍을 잃었을 때



점프 스매시에서 점프하는 동작을 살펴 보면 한

발로 점프할 때가 있고 두 발로 동시에 점프할

때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느 정도의 거리를 확보해서 안정감을 찾았을

때는 한발로 점프해서 치는 방법이 좋다. 그러

나 로브된 볼에 대한 타이밍을 잃어버렸을 때는

두발을 동시에 점프하는 스매시를 구사해야 한다.



두 발을 동시에 사용하면 한 발로 점프할 때보다

몸에 탄력을 더 줄 수 있다. 즉 좀 더 높이 뛸 수

있기 때문에 뒤로 물러설 여유가 없을 때(또는 발

이 미처 공을 따라가지 못할 때) 이 동작을 사용해

야 한다.



두 발을 동시에 점프하는 스매시를 구사하면 이 같

은 상황에서 볼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스매시를 구사할 수가 있다.







Ⅳ. 점프 스매시를 잘 하기 위한 감각적인 해법



1. 점프해서 오른손으로 볼을 잡는 연습을 한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공격 로브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으로서 점프해서 거리 감각과 임팩트 감각을 동

시에 느끼는 훈련이다.



이 동작은 처음부터 라켓으로 치는 감각을 익히

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잡는 연습을 해서 거리와

임팩트 감각을 먼저 익히는 동작으로 점프 스매

시를 쉽게 익히기 위한 방법이다.



상대가 볼을 토스해 주면 뒤로 이동할 때 백 크

로스 스텝을 이용해서 거리를 맞추고 오른발 끝

에 힘을 실어 점프한 후 허공을 차고 왼발로 착

지하는 동작을 연습한다. 5분 동안 반복 연습한다.















2. 두 발을 동시에 점프해서 나무 막대기로 치는 연습을 한다



발끝에 힘을 모으고 몸의 탄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발을 동시에 점프하는 동작을 연습해야 하며 볼

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나무막대기(45cm가

적당하다)로 볼을 맞추는 것을 연습하면 된다.



두 발로 점프한 후 나무 막대기로 볼을 치는 이 연

습은 위의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두 발로 뛰는 점프 스매시를 쉽게 한다.



상대가 볼을 토스해주면 서비스라인 부근에서 뒤로

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두 발을 동시에 점프해서

나무 막대기로 볼을 치는 연습을 한다. 5분 동안 반

복 연습한다.



















Ⅴ. 점프 스매시를 잘 하기 위한 드릴



1. 베이스 라인에서 점프

스매시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서비스 라인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상대가 깊은 로브를

올려주면 베이스 라인까지

이동해서 점프 스매시 하는

것을 3회 3세트씩 반복 연

습한다.

(포인트)

몸의 탄력을 만들고 점프

스매시의 파워를 향상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베이스 라인

에서 점프 스매시 연습을 하

다가 서비스 라인에서 점프 스매시를 하면 훨씬 쉬운 감각을 느낄

수가 있다.





2. 서비스 라인에서 두 발을 동시에 뛰는 점프 스매시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서비스 라인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상대가 토스 해준

볼을 두 발로 동시에 점프

해서 스매시 연습하는 것

을 3회 3세트씩 반복한다.

(포인트) 로브된 볼의 타이

밍을 잃어버렸을 때 치는 연

습 방법으로 양발 끝에 힘을

최대한 모으고 상체를 빨리

돌리는 동작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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