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 리턴을 할 때에는 볼이 서어버의 라켓을 떠나는 순간에 가볍게 홉하여 몸을 타구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홉하는 것은 몸을 돌리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며 몸이 빨리 돌면 그만큼 빨리 라켓이 백스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즉, 시동을 빠르고 유연하게 하기 위해 홉 동작이 필요한 것이다. 착지할 때에는 발끝부터 닿도록 한다. 그러나 조심할 것은 여기서 필요한 것은 발을 순간적으로 지면으로부터 뜨게 하는 것이다. "공중으로 뛰어 오르듯"이 높이 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며 오히려 역효과이다. - 에드워드 플라 -
뒤에 벽이 있는 기분으로 쳐라(VOLLEY WITH YOUR BACK TO THE WALL)
네트 가까이에서 스피이드 있는 볼을 치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거의 생략하고 짧게 펀치가 들어간 타법에 익숙해야 한다. 백스윙이 너무 길면 정확한 타이밍을 칠 수가 없게 된다. 백스윙을 짧게 하기 위해서는 전진(前陳)에서 기다릴 때에서 항상 벽을 등에 지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바로 뒤에 벽이 있으면 라켓을 자신의 어깨보다 뒤로 뺄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라켓을 뒤로 젖히고 펀치 쇼트에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라켓 벽까지만 뺀다. 그렇게 하면 보다 깊고 정확한 볼을 칠 수 있다. - 휴 카아트라 -
복식에서는 센터를 겨냥하라(AIM AT THE CENTER OF YOUR DOUBLES TARGET)
복식 시합에서는 될 수 있는대로 상대방인 두 사람의 중간, 즉 센터 라인을 스트레이트로 빼도록 전력을 기울인다(단, 서비스 리턴의 경우는 별개), 볼을 센터에 집중시키면 상대는 그것을 넓은 각도의 크로스로 받아치게 되어 이쪽의 양 사이드를 겨냥하기가 어렵게 된다. 또한 센터에서는 네트가 가장 낮기 때문에 자기의 타구가 네트에 걸릴 확률도 적게 된다. 센터에서 치게 되면 상대측은 두 사람 모두 자기가 볼을 받으려 하기 때문에 혼란을 일으킨다. 센터를 겨냥하라. 그렇게 하면 성공의 확률은 당신쪽에 더 많게 된다. - 헨리 마직트 -
광각 발리를 처리하는 풋워크(CROSS OVER FOR HEAD TO REACH VOLLEYS)
사이드로 날아온 광각의 발리 때문에 고심하는 사람은 풋워크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포어 발리를 예로든다면 아마 당신은 오른발(오른손잡이인 경우)을 몸통의 오른쪽 앞쪽으로 내밀고 볼을 잡고 있을 것이다. 이런 발내밀기는 리치(라켓이 미치는 범위)가 좁아진다. 앞으로는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발을 오른발과 교차시키듯이 앞으로 내밀기 바란다. 이러한 풋워크로 하면 리치가 넓어져서 보다 먼 볼을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세를 낮게 하기가 쉬우므로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로우 발리도 잘 처리할 수 있다. 피보트(여기서는 오른발 발끝을 축으로 하여 오른쪽으로 돌리는 것)를 연습하여 자연스럽게 왼발을 내밀 수 있도록 "습성"을 기르도록 한다. 네트 플레이에서는 매우 빠른 풋워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원 스텝 모우션으로 왼발을 앞으로 내밀어야 한다. - 체트 마아피 -
라켓 헤드를 내리지 말라(ON LOW VOLLEYS, KEEP YOUR RACQUET HEAD HIGH)
전진 플레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발리를 로우 발리 즉, 네트보다 낮은 타점에서 받아쳐야 하는 볼이다. 여러분은 이러한 경우에 라켓 헤드를 낮게 하여 볼을 스푸운으로 떠올리려는 미스를 범하기가 쉽다. 이렇게 하면 볼이 극단적으로 위로 튀어오르기 때문에 네트를 넘자마자 상대방이 간단하게 받아 치게 되는 것이다. 로우 발리의 처리에서 중요한 것은 라켓 헤드를 손목보다 내리지 말 것, 볼의 궤도에 갖다대듯이 할 것, 결코 스푸운으로 떠올리듯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타법을 쓰기 위해서는 무릎을 굽혀 몸을 낮게 해야 한다. 그러나 라켓 헤드만은 손목보다 높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포워드 스윙도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며, 네트를 스치듯이 낮은 궤도로 볼을 날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상대도 간단히 처리할 수 없게 된다. - 진 프레보스트 -
몸의 전방에서 볼을 받아라(GET OUT IN FRONT OF YOUR VOLLEYS)
위력 있는 볼을 때리기 위해서는 볼을 자기 몸의 옆에서 받지 말고 앞쪽에서 받아야 한다. 몸의 앞쪽에 라켓을 세워들고 볼이 접근해오면 네트쪽으로 한발 나아가면서 볼의 궤도에 라켓을 내민다. 이렇게 함으로써 네트에서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서 볼을 잡을 수가 있다. 즉 보다 높은 타점에서 때리므로 원하는 각도로 받아칠 수 있는 것이다. - 벤 포스터어 -
태권도의 옆치기 요령으로(USE A KARATE CHOP ON YOUR HIGH BACKHAND VOLLEYS)
백핸드의 하이 발리는 상대방 코트에 안전하게 볼을 쳐넣기 위해서는, 볼에 역회전(춉 또는 슬라이스)을 걸어야 하므로 매우 까다로운 쇼트라고 할 수 있다. 이 역회전을 걸어주기 위해서는 태권도의 요령을 활용하면 좋다. 라켓 헤드가 볼에 접근하면 라켓면을 바로 세운채로 급속도로 비스듬히 잘라내리는 듯이 한다. 그 요령을 터득하여 잘 할 수 있게 되면 이 태권도식 춉 발리는 펀치가 작용하여 멋진 스핀 볼을 칠 수 있게 된다. - 벤 포스터어 -
뒷다리의 무릎을 깊이 구부린다(KNEEL ON YOUR REAR KNEE FOR LOW VOLLEYS)
로우 발리(네트보다 낮은 타점에서 치는 발리)에서 효과적인 타구를 치는 요령은 자세를 낮게 하여 받아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허리만 구부려서는 안된다. 그런 자세로 하면 라켓 타면도 아래로 기울어서 볼이 네트를 넘기 어렵게 된다. 로우 발리를 처리할 때에는 무릎을 충분히 구부려서 낮은 자세를 취한다. 특히 뒷쪽 무릎은 코트 지면에 닿을 정도로 깊이 구부린다. 이렇게 하면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는 것을 피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볼을 밑에서 위로 네트에 걸리지 않게 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과 타구의 비행궤도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므로 보다 정확하게 볼을 주시할 수 있다. - 리처드 퍼난 -
단거리의 스타트 자세를 취한다(GET DOWN LIKE A SPRINTER FOR THOSE LOW VOLLEYS)
로우 발리나 하프 발리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쇼트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여러분의 경우는 아직 허리가 유연하지 못하여 라켓을 내린 자세로 볼을 잡으려고 하여 더욱 처리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는 양 무릎을 깊이 구부리고, 등을 펴지 말고 둥글게 하면 좋다. 마치 단거리 선수의 크라우칭 스타트의 준비자세와 비슷하다. 이 자세라면 라켓 헤드를 손목보다 높게 유지할 수 있고, 또한 볼을 아래로부터 타면을 맞출 수 있다. - 벤 포스터어 -
고양이가 먹이를 노리듯이(PAW YOUR VOLLEYS LIKE A CAT)
고양이가 자기 앞을 가로질러가는 곤충 등을 잡으려고 앞발을 날쌔게 내미는 동작을 주의 깊게 본 일이 있는가? 발리 때의 동작도 고양이의 날쌘 쇼트 브로우와 매우 비슷하다. 발리에서는 라켓의 움직이는 거리는 매우 짧지만, 액셀을 힘껏 밟은 자동차와 같이 단숨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야만 타구에 콘트롤과 깊이가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네트에서 대기하는 경우에는 자신은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날아오는 볼은 눈 앞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라고 생각하여 재빨리 팔을 뻗어서 볼을 쳐보자. - 던 캔벨 -
그립을 쥐어짜듯이(SQUEEZE YOUR GRIP AS YOU HIT FOR A SOLID VOLLEY)
당신의 발리에 안정성이 없다면 그것은 그립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그립이 너무 느슨해서 손아귀 안에서 핸들이 놀기 때문에 임팩트 때 라켓의 타면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임팩트 때에 그립을 쥐어짜듯이 하여 잡아보라. 예를 들어 오렌지를 한손으로 쥐어짜서 즙을 내는 기분으로 잡는 것이다. 그립이 견고하면 라켓이 놀지 않고, 타면도 일정하므로 원하는 방향으로 볼이 나가게 된다. 그러나 스트로크의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힘을 주어 단단히 잡고 있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하면 어깨, 발꿈치, 손목의 관절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 가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손과 팔의 근육이 빨리 피로하게 된다. 중요한 순간에만 힘을 넣도록 한다. - 찰스 타이렐 -
사방치기 놀이를 생각한다(HOPSCOTCH TO YOUR FIRST VOLLEY)
어렸을 때 동무들과 사방치기 놀이를 하던 것을 생각하라. 똑바로 뛰어가서 일단 정지했다가 좌우 어느 한쪽으로 뛰는 놀이이다. 서어브를 넣고 네트쪽으로 나갈 때의 호흡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서어브를 때린 다음에는 곧 전진하고 상대방이 리시브를 할 때 일단 멈추어 볼의 궤도를 확인한 다음에 볼의 낙하 예상점을 향해 비스듬하게 전진한다. 서비스 코트 바로 앞에 사방치기 칸이 그려져 있는 것처럼 움직이면 상대방으로부터의 리시브를 퍼스트 발리로 받아치기에 편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 피터 알렌 -
퍼스트 발리로 공격하라(ATTACK WITH YOUR FIRST VOLLEYS)
네트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했을 때는 그 찬스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 전진(前陳)은 공격을 위한 포지션이므로 정확한 타구를 해야 한다. 퍼스트 발리는 상대방 베이스 라인의 3-4 피이트 앞에, 또한 될 수 있으면 비어 있는 코트를 겨냥하여 친다. 만약 이 볼이 효과적인 장소에 꽂히지 않고 상대방이 무난히 잡게 된다면 입장이 뒤바뀌게 된다. 상대방은 이 볼을 백핸드로 반격하여 무서운 패싱으로 공격해 올 것이다. 퍼스트 발리로 확실한 공격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애써 네트에 붙은 것이 오히려 화근이 된다. - 첵 모리슨 -
발리 기술의 연습(TWO DRILLS FOR SHARPER VOLLEYS)
별로 어려운 볼도 아닌데 네트에 꽂거나 홈런시키거나 하는 예가 매우 많다. 이러한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와 함께 네트를 사이에 두고 일련의 연습을 하여 발리의 터치를 몸에 익히도록 한다. 우선 될 수 있는대로 볼을 지면에서 높이 하고, 길게 랠리를 계속하는 노력을 한다. 어느 한편이 실패하면 이번에는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가서 상대방에게 플레이스먼트 쇼트(특정한 목표지점을 정하고 그곳에 정확히 볼을 넣는 것)의 연습을 한다. 발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를 번갈아 연습하는 것이 좋다. - 헨리 매지카트 -
서비스 라인에서부터 연습한다(PRACTICE FIRST VOLLEYS FROM THE SERVICE LINE)
발리라는 것은 네트로부터 5-8피이트 (1.5-2.4m) 정도의 전진(前陳)에서 때리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이 거리에서라면 상대방의 볼에 역습을 받을 염려가 없다. 그러나 퍼스트 발리에서는 전진하면서 보다 깊은 위치에서 낮은 볼을 때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 때의 위치는 대개 서비스 라인 전후이다.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서비스 라인에서 치는 발리 연습을 해보기 바란다. 이 정도로 깊은 위치로부터 위력 있는 발리를 치기 위해서는 자세를 낮게 하고 손목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습이 익숙해지면 당신의 공격적인 "서어브 앤드 발리"는 한층 더 충실한 것이 될 것이다. - 다그 매카디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3:52:26 초급자교실에서 이동 됨]
대구 두류공원로 161,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내 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 협회장 : 윤만수 전무이사 : 박주효
협회전화번호 053 357 1679 / 팩스번호 053 358 1679
COPYRIGHT(C)1998-2008 DSWE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