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할 때는 제대로 치는 포핸드를 시합에만 들어가면 잘 안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러나 약간의 비결과 연습으로 자신의 포핸드를 바꿀 수 있다.
Q : 정확히 크로스로 보내지 않고 포치당하는 것은 왜
A : 우선 볼을 잘 보고 라이징샷을 친다. 포치를 당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스윙한다. 정확히 휘두르면 볼에 회전이 걸려 바로 네트 위를 넘어간다. 만약 상대 전위에게 포치를 당해도 반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또 포치를 사전에 막기 위해 스트레이트(로브도 가능)로 치는 것도 효과적이다.

Q : 깊고 높게 바운드한 볼을 제대로 리턴하기 위해서는
A : 우선 라이징샷이 전제가 된다. 라이징에서 제대로 리턴하기 위해서는 푸트워크가 중요하다. 일단 뒤로 내려가 앞으로 나가면서 친다. 즉 푸트워크로 치는 것이다. 테이크백을 작게 하여 옆구리를 좁히고 가슴 높이에서 볼을 잡는다. 필요 이상으로 힘을 줄 필요는 없고 상대와 같은 구종으로 리턴하는 것이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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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를 좁히고 앞으로 나가면서 친다. 이 때 허리와 왼발이 열리면 안된다(안드레 아가시). |
Q : 상대의 슬라이스볼을 제대로 리턴할 수 없다. 대처법은
A : 슬라이스볼이 올 것이라고 생각되면 늦게 스윙하지 않도록 약간 뒤로 내려가 기다린다. 그리고 앞으로 나가면서 어프로치한다는 생각으로 친다. 손으로만 치지 말고 무릎을 깊게 구부려 볼을 무릎에서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치면 좋은 리턴을 할 수 있다. 네트에 걸리지 않기 위해 스핀샷으로 리턴할 때는 완전히 라켓헤드를 내린다. 플랫으로 보낼 때는 라켓면을 약간 올려 스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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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깊게 구부려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친다(마르티나 힝기스). |
Q : 센터로 상대 발쪽으로 낮게 치기 위해서는
A : 바운드 후 정점에서 드라이브볼로 낮게 보내는 것이 철칙이다. 특히 리턴을 할 때는 가장 낮은 센터벨트를 목표로 하여 치는 것이 좋다. 피니시까지 스윙하는 것을 잊지 말자. 그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좋은 회전이 걸려 상대 코트의 센터로 얕게 보낼 수 있다.

Q : 늦게 휘두르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A : 다음에 어떤 볼을 칠 것인가를 미리 정해두면 안정된 볼을 칠 수 있다. 코스, 구종을 빨리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이크백은 상대의 라켓에서 볼이 떨어지면 라켓을 당기고, 볼이 네트를 통과한 시점에서 완료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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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칠 볼을 미리 정하고 빨리 테이크백을 완료한다(앨버트 코스타). |
Q : 체인지 오브 페이스란
A : 체인지 오브 페이스의 뜻은 「예측한다」이다. 같은 코스, 같은 구종으로 리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어느 정도의 과감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페이스는 변하지 않는다. 페이스를 바꿀 때에는 볼의 깊이(거리)와 네트 위를 통과할 때의 높이를 항상 생각하면서(예측하면서) 플레이한다. 예측과 깊이와 높이로 체인지한다.

Q : 찬스볼을 놓치거나 네트에 걸린다. 확실하게 결정하는 방법은
A : 빨리 쳐야 된다는 의식이 너무 강하면 타점이 안정되지 않는다. 우선 타점을 정한 후 라켓을 네트보다 높은 곳에 둔다. 그리고 찬스볼을 빨리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가슴 높이에서 잡아 라이징에서 친다. 찬스볼은 리듬이 없어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리듬을 만들어 쳐야만 한다. 강하게 치려는 의식이 지나쳐 상체가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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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을 정하여 정점에서 친다. 이 때 강하게 치려는 마음에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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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을 네트 보다 높은 곳에 두고 가슴 높이에서 잡아 정점에서 친다(앨버트 코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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