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7330"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 운동!     "승리를 향한 열정의 샷!!"     대구광역시 테니스협회 http://www.tgtennis.co.kr

이전달 2026년 09월 다음달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포토겔러리
동영상겔러리
테니스코트소개
테니스교실
각종규정
관련사이트
달서구청장배
북구청장배
● 관련단체홈페이지
 
작성일 : 05-06-16 01:16
[기본강좌] 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것은 성공 플레이의 조건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1,449  
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것은 성공 플레이의 조건





90년대 초반, 안드래 애거시가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들어섰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곱지않은 시선으로 그를 바라봤다. 당시만 해도 신사 스포츠로 손꼽히는 테니스에서 그렇게 요란스런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은 용납되기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테니스계의 패션도 놀랄 만큼 변했다. 비록 전통과 권위의 상징으로 꼽히는 윔블던은 여전히 흰색 유니폼을 요구하지만, 코트가 선수들의 패션 경연장으로 바뀌었다.



명품 샵이나 첨단 패션쇼에서나 봄직한 초미니 팬츠와 화려한 레이스의 티셔츠를 코트에서 보는 것은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는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신발을 신고 나올까'를 기대하는 것은 '누가 누가 잘하나?'를 기대하는 것 못지않게 팬들에게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화려하고 튀는 유니폼들도 궁극적인 기능은 선수에게 편안함을 주고 선수들이 쾌적한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무리 멋있고 화려하다고 해도 그것을 입는 선수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유니폼은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반대로 아무리 볼품없고 누가봐도 불편해 보이는 옷이라도 입는 선수가 편안하게 느낀다면 그것은 유니폼으로서의 제 기능을 잘 수행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무서운 기세로 남자 테니스를 위협하고 있는 10대 소년 나달, 한없이 불편해보이는 칠부바지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만, 나달이 매번 그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것은 그 옷이 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능성 유니폼



유니폼의 가장 큰 역할은 선수들이 코트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땀을 흡수, 배출시켜 몸을 쾌적하게 만들고,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지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니폼의 주된 기능이다.



예전에는 면 소재의 유니폼이 거의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쿨맥스나 드라이-피트와 같은 소재가 발달하면서 유니폼의 기능을 극대화 시킨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극도로 예민하고 집중력을 요구하는 테니스에서 유니폼의 불편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경기를 잘 하기는 어렵다.



밟고 가볍게



따뜻하거나 더운 날씨에 코트에 나선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밝은 색의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밝은색은 어두운 색보다 빛을 덜 흡수하고, 더 잘 반사시키기 때문에 몸이 받아들이는 열의 양이 어두운 색보다 적게 된다. 테니스에서 흰색 계통의 유니폼이 많은 것은 흰색을 요구하는 윔블던 때문이 아니라 흰색의 유니폼이 코트에 서있는 당신을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움직임이 많은 격렬한 운동이다보니 가능하면 가벼운 유니폼으로 몸이 느끼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햇볕 있는 날, 모자는 필수



실외에서 경기하건, 햇볕이 뜨거운 날 경기를 한다면 모자 착용은 필수이다. 머리 모양이 망가진다는 이유로 모자 착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자는 열로부터 머리와 얼굴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햇볕으로 인한 눈부심을 막아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역할도 한다. 메쉬 소재나 쿨맥스 소재의 모자를 착용한다면 머리에서 얼굴로 흘러내리는 땀을 막는 역할도 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머리가 맑고 시원해야 영리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땀에 젖은 옷, 수시로 갈아입어야



아무리 좋은 소재의 옷이라고 해도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을 흡수하는 데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 때에는 산뜻한 새 옷으로 갈아입는 센스가 필요하다. 선수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한 세트가 끝나면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티셔츠와 함께 양말도 갈아 신는다면 금상첨화이다. 새 옷을 입고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를 한다면 아무래도 경기가 더 잘 풀리지 않을까?



출처 : 테니스 코리아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3:44:16 구 테니스교실에서 이동 됨]

 
   
 


대구 두류공원로 161,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내 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
협회장 : 윤만수     전무이사 : 박주효     협회전화번호 053 357 1679 / 팩스번호 053 358 1679
COPYRIGHT(C)1998-2008 DSWE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