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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2-11 11:30
[기본강좌] 가장좋은 리턴코스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1,223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연습뿐만 아니라 경기중 수없이 되
풀이 되는 리시브 연습도 서비스와 동일하게 해야만 한다. 당신이 지금
보다도 더 열심히 리시브연습에 몰두한다면 가볍게 라이벌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리시브의 코스(1)

상대 서비스를 브레이크하기 위한 이상적인 리시브는 어떤 코스
지금부터 20년 전, 당시 가장 두각을 나타내던 지미 코너즈가 한 대학
에서 연습할 때 그는 서비스 연습을 하는 선수를 파트너로 삼아 리시브
연습을 하였다. 그것은 지미 코너즈의 그 빛나는 업적이 바로 리시브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예이다.
복식에서 서비스 게임을 지키기 위한 확률은 동호인 대회의 경우 65% 이
상, 프로의 경우는 80% 이상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1세트 1게임의 서
비스 브레이크가 승리를 좌우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또한 당신이 복식에 능숙해 져서 승리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지미 코너즈처럼 리시브 연습에 전념해야 한다. 왜냐하면 서비스 브레이
크를 하기 위해서는 코스를 중시하는 리시브가 최고의 무기이기 때문이
다. 이유인즉 훌륭한 리시브를 해도 코스가 나쁘면 상대 전위에게 포치
를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번 호는 리시브의 대표적인 코스인 크
로스 리시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한다.

상대 베이스라인 끝 깊게 크로스로   각도 있는 크로스 리시브를 한다
리시브한다 (NO)                    (YES)






상대 베이스라인 끝 깊게 크로스로  
리시브한다 (NO)

복식에서 많은 선수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통상적으로 단식의 랠리처
럼 상대의 베이스라인 끝 깊게 볼을 쳐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명
은 전위에 또 한 명은 후위에 있는 사선형에서 깊게 리시브한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또 깊게 리시브할 때는 각도가 없다는 약점이 있다. 각
도가 없다는 것은 쉽게 상대 전위의 포치에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이라도 수준이 높은 팀과 경기를 갖는다면 각도 없는 리시브는 약
간만 위력이 없어도 간단하게 포치의 희생물이 돼 버린다. 더욱이 두세
차례 연속적으로 포치를 당하면 틀림없이 당신은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
아 리시브 실수를 연발해 자멸하게 될 것이다.

각도 있는 크로스 리시브를 한다 (YES)

그림처럼 짧고 각도있는 리시브를 하여 상대 전위가 포치를 할 수 없도
록 리시브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시브의 목표를 단식의 사이드라
인과 서비스라인이 합쳐지는 지점(A)으로 한다. 이 지점으로 볼을 리시
브할 수 있으면 상대 전위의 포치를 막을 수 있을뿐 아니라 서버가 네
트에 접근하기도 어렵다. 그러면 네트에 붙어 있는 당신의 파트너가 상
대 서버의 리턴을 간단하게 포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욱이 이 리시브
는 상대팀의 서버가 네트 대시할 때 발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포핸드
발리의 실수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 짧은 것도 좋지만 각도있는 리시브
를 확실히 상대 코트에 칠 수 있는 테크닉을 꼭 몸에 익히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 팀의 리시브 게임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3:44:16 구 테니스교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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