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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9-02 01:01
[기본강좌]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칠 때 사용되는 스탠스 세가지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1,404  
▶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칠 때 사용되는 스탠스 세가지



- 오픈 스탠스(Open Stance)



타구시 발의 위치가 열린 상태를 말한다. 주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많이 사용하는 스탠스로 빠른 스윙 스피드를 내기가 수월하며 임팩트의 범위 또한 넓다. 특히 빠른 서브나 강한 스트로크, 상대가 네트로 들어올 때 스플릿 스텝 후 셔플 스탭을 한 번 한 후 아니면 바로 오픈 스탠스로 치기도 한다. 단, 상체가 열리는 단점이 있으므로 반드시 상체를 닫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상체는 닫고 하체는 열리는 모양을 취해야 한다.



- 스퀘어 스탠스(Square Stance)



타구시 발의 위치가 볼을 향하고 있으며 오픈 스탠스와 클로즈드 스탠스의 중간 정도라고 이해하면 된다. 스퀘어 스탠스는 체중이동이 자연스러워 볼에 파워를 실을 수 있게 도와준다. 볼이 몸 쪽에 있을 때나, 사이드로 멀리 달아났을 때 마지막의 왼발을 크게 내딛어 안정성을 추구한다. 오픈 스탠스와 마찬가지로 다음 동작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클로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타구시 발이 위치가 닫힌 상태를 말한다. 클로즈드 스탠스를 취하면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왜냐하면 상체가 걸리적거리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동작으로 빨리 돌아가기도 힘들다. 장점은 느린 볼을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다. 초급자들에게 클로즈드 스탠스를 강조하는 이유는 상체가 열리는 것을 방지하고 임팩트 위치를 정확히 포착할 수 있는 기초를 잡아주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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