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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2-17 02:08
[기본강좌] 서비스게임 ···안정형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2,320  








서비스게임 ···안정형




냉정하게 찬스볼을 기다린다
안정형의 서비스 게임에서는 서브측의 유리함을 살려 느긋하게 찬스볼(상대 실수)을 기다리는 것이 기본이다. 상대의 레벨이 자신 보다도 확실히 위가 아닌 경우라면 충분히 게임을 지킬 수 있다. 반대로 그래도 지킬 수 없는 경우는 기술적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조건>

1) 서브를 제대로 넣는다. 가능하면 첫 서브를 넣는다(퍼스트와 세컨드가 크게 다르지 않는 타법이 바람직하다).
2) 확실한 첫 발리를 한다.
3) 발리에서 상대보다 먼저 실수하지 않는다.
4) 로브에 대해서 스매시가 어렵더라도 하이발리로 연결할 수 있다.



서브의 전술
안정형이라도 상대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행진이 기본이다.따라서 첫 발리를 확실하게 크로스로 보내는 서브 앤드 발리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후 무리하지 않고 상대에게 압박을 주어 리턴을 쉽게 하지 못하도록 유도해보자.



포치할 때는 대담하게
안정형에서도 때로는 대담한 공격이 필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역시 포
치가 가장 효과적이다. 사인에 의해서 서버가 반대 사이드로 대시하면 안정형의 선수도 대담하게 움직일 수 있다. 상대의 리턴 레벨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마음놓고 해보자.







때로는 과감하게 포지션 체인지
첫 발리 이후에는 때로는 한 쪽이 과감하게 앞으로 나가는 패턴도
효과적이다. 서로 약속을 하고 한 사람이 뒤로 물러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서브를 백으로 넣고 확실하게 찬스를 만든다
안정형의 서브 앤드 발리에서는 첫 서브를 상대의 백으로 넣고 첫 발리를 크로스로 깊게 넣는다는 패턴이 기본이다. 제대로 찬스를 만들어간다.











<기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
안정형의 경우는 기술적으로도 견실해야 한다. 샷 자체에 실수가 많은 사람은 이 방법이 적당하지 않다. 예를 들어 스매시로 칠 것인가 안전하게 하이발리로 보낼 것인가 하는 샷의 선택, 즉 냉정한 상황 판단 능력이 요구된다.


스매시를 할 수 없어도 확실하게 깊은 볼을 보낸다
상대가 깊은 로브를 쳐서 스매시가 어려우면 그것을 하이발리로 깊게 리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림(O)의 경우와 같이 테이크백에서부터 팔전체를 높게 올리고 타점을 앞으로 하여 임팩트에서 라켓을 멈추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99페이지의 X와 같이 타점이 낮고 뒤에 있으면 라켓면을 엎는 팔로우드루가 되어 공이 깊게 나가지 않는다.





여유를 가진 스플릿 스텝
프로선수의 경우는 운동 능력이 높고 폭도 크기 때문에 스플릿 스텝의 위치가 상당히앞이 되는데 동호인이 그것을 따라가기 는어렵다(X의 예).
서브 앤드 발리의 스플릿 스텝은 어디에서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할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몇 보째에서 스플릿 스텝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때 가능한한 빠른 타이밍에서 스플릿 스텝을 하고 볼을 보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본 전술>
무리하게 특별한 것은 하지 않아도 좋은데 서브 앤드 발리에서 앞으로 다가가 서브 측의 우위를 유지하고 상대에게 부담을 계속 주는 것이 좋다. 또 자신만만할 때와 결정하려고 할 때에는 상황 판단을 잘 하여 완전히 앞으로 나가도록 한다. 안정형도 항상 같은 포지션으로 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포지션을 바꾼다.
상대가 로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물러날 때에도 로브를 감안하여 포지션을 잡는다. 물론 스매시의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중요하고 두 사람 모두 잡을 수 있는 로브가 왔을 때에 어느 쪽이 잡을 것인가는 약속도 미리 정해둔다.


















샘프라스의 첫 발리

발리의 달인인 샘프라스는 달리고 있을 때에도 허리가 견고히 서있고 머리도 어긋나 있지 않다. 서브 후의 이동이 빨라 허리 위치에서 볼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샘프라스 만의 장점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3:44:16 구 테니스교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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