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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19 01:37
[기본강좌]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1,973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되도록 전신을 이용하여 스트로크한다.

자신이 팔만 가지고 휘두르는 사람인지 확인하라.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듯, 컨트롤을 지닌 채 볼의 파워와 스피드를 살리려면 신체 일부분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등, 어깨, 엉덩이, 다리, 허리, 팔 등 전신이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스윙에 함께 동원되어야 한다.

이것은 테니스에 있어 특히 중요하다. 다음에 유명한 선수들을 볼 기회가 있으면 전신을 어떻게 부드럽게 움직이는지 눈 여겨 보자.

무게중심을 이동시킨다.

남자의 경우 무게중심은 허리선 가까이에 있고 여자는 둔부쪽에 가깝다. 무게중심을 이동시키라는 것은 스트로크 때를 말한다. 볼을 칠 때 몸을 이동시키면서 몸통과 다리를 회전시키면 무리 없는 파워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회전 순서는 무릎, 엉덩이, 허리, 어깨 순서이고 그 비트는 힘(회전 모멘트)에다 무게중심 이동을 가한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매치에 빠지지 않는다.

스트로크를 새로 배우거나 교정 중에 있는 사람은 익숙해질 때까지 해당 스트로크 감각을 보존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매치에 빠지지 말라. 어떤 기술이든 새로 배우거나 고치려면 최소한 그 기술에만 소요되는 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경쟁에 빠지면 사람들은 누구나 더 익숙한 감각 즉, 옛 습관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세를 개선한다.

'나의 자세는 백스윙, 풋웍, 어깨회전 등 고칠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이번에 개선할 것은 백스윙'이라고 다짐하여 개선한 후 다시, '이번에는 풋웍'하는 방법으로 하나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한다.

자신의 나쁜 점을, 그것도 뭉뚱그려 한꺼번에 생각하는 것은 우둔한 짓이다.

자신의 몸을 채찍으로 여긴다.

채찍은 손잡이를 잡아 휘두르면 중간부분→꼬리의 순서로 움직인다. 자신의 몸통 및 다리는 손잡이에 해당한다. 백핸드이든 포핸드이든 또는 서비스이든 다리와 몸통이 먼저 회전하면 어깨, 팔, 손 그리고 라켓은 순서대로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눈과 머리와 목은 기술을 발휘하는 감각의 중심이다.

스윙을 할 때 고개를 볼의 위치에 따라 순탄하게 움직여 눈이 볼을 쫓는데 자연스럽도록 해야 하고 임팩트 후 스윙이 끝날 때까지 시선과 고개는 임팩트 지점을 떠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머리, 목, 눈은 몸체의 감각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들이 흔들리면 몸체의 감각도 쉽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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