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식의 팀웍 만들기 ]
복식의 묘미는 파트너와의 호흡에 있다. 약한 동료를 끌어주는 파트너,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도 부담없는 파트너가 된다면 복식의 묘미가 더해질 것이다.
복식에서 팀웍을 기르는데 필요한 두 가지 사항을 실천으로 옮겨보자.
첫째, 좋은 샷은 아낌없이 칭찬하자.
앞에서 알아본 내용은 복식 파트너 중 한 사람이 잘못할 때를 가정한 것들이다. 파트너가 잘했을 때 어떤 대화를 할 것인가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문제이다. 잘 했을 때 파트너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칭찬의 말에 인색하지 말자. 파트너의 좋은 플레이에 대해
『굿 샷』이라고 말해주자. 좋은 샷이 나온 다음 파트너 쪽을 쳐다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주먹을 쥐어보인다거나 두 사람 이 손을 마주치는 것과 같은
무언의 대화도 파트너 사이의 강한 신뢰감을 가져다준다.
둘째, 감정을 솔직히 말하자.
게임이 잘 풀리지 않으면 자신과 파트너 모두가 힘들어진다. 파트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기게 마련이다. 좋은 복식조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의 솔직함이 있어야 한다. 실수에 대한 위로의 말이 오히려 부담스럽고 신경에 거슬릴 수도 있다. 그렇다고 실수를 보고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솔직한 것이 아니다. 파트너에게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고 파트너가 무엇을 바라는지를 파트너에게 편안하게 물을 수 있다면 복식의 즐거움이 더해질 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3:53:55 고급자교실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