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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9-02 01:08
[초급자] 서 브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0,909  
서브



토스하기 전에 볼을 바운드한다(BOUNCE THE BALL BEFORE YOU SERVE)



당신은 서어브할 때 먼저 볼을 두세번 코트에 바운드시켜 보는가? 만약 아직 하고 있지 않다면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라. 이 동작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볼을 때려서 넘겨보내는 서어브의 최종동작 즉, 수평운동에서 토스하여 라켓을 위로 쳐드는 수직운동으로 정신을 집중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바르게 토스한 볼이 맞지 않고 그대로 떨어졌을 경우에 착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볼을 바운드시켜본다. 이 동작을 통해서 몸은 자연히 앞으로 기울어지고 앞발에 체중이 옮겨간다. 이것이 예비동작으로 작용하여 실제로 볼을 때렸을 경우에도 체중을 앞발에 걸기 쉽도록 한다. 서어브에 파워를 가하는 것은 불가결한 요소이다. - 메어리 P. 죤슨 -



발을 약간 벌린다(SPREAD YOUR FEET FOR SERVICE POWER)



서어브가 불안하고 파워가 부족할 경우에는 준비 자세 때의 양 발의 간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폭이 너무 좁으면 무릎을 이용하여 몸을 들어올리는 듯한 쓸데 없는 동작을 하게 되어 타점이 일정하지 않고 효과적인 체중을 타구에 걸 수가 없다. 이러한 결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폭을 어깨폭보다 약간 넓게 한다. 바꾸어 말하면 그림과 같이 라켓 길이 정도로 벌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토스하면서 라켓을 들어올릴 때 반동으로 몸이 동요되는 일 없이 유연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체중을 앞발에 이동시켜 볼에 파워를 가할 수 있다. - 짐 바안즈 -



발끝을 타구선에 일치시킨다(TOE THE LINE FOR BETTER SERVES)



자기가 목표로 하는 장소로 서어브가 잘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준비자세 때의 양 발의 위치를 체크해 보라. 양 발끝을 연결하는 가상의 선을 볼을 보내려고 하는 가상의 궤도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서어브할 때 보폭이 결정되었으면 양 발끝을 연결하는 선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가를 잘 확인한 후에 토스에 들어가도록 한다. 양 발끝을 연결하는 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에 따라 서어브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다. - 스잔 리이벨 -



서어브를 하기 전에 조준을 한다(TAKE AIM BEFORE YOU FIRE YOUR SERVE)



서어브에서는 토스처럼 어려운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토스를 개선하고 안정시킬 수 가 있다. 토스를 하기 전에 먼저 볼과 라켓을 잡고 그 양손을 앞으로 들어올려 라켓의 프레임 넘어로 서비스 코트를 응시한다. 이 때 머리와 양 팔, 그리고 타구의 목표점이 일직선상에 나열되도록 한다. 토스를 위해 팔을 들어올릴 때도 그 손이 지금 가정한 선으로부터 떨어져 나오지 않도록 한다. 플랫 서어브나 스핀 서어브를 때리는 경우, 토스의 정확한 위치는 라켓을 가진 팔의 양쪽 15-30cm이다. 토스가 그 위치에 제대로 올라가지 않았으면 때리지 말고 다시 한번 하는 것이 좋다. - 벤 포스터어 -



리치의 정점에서 볼을 올린다(RELEASE THE BALL AT THE TOP OF YOUR REACH)



여러분이 서어브에서 고심을 하는 것은 타점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타점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은 토스가 서투르기 때문이다. 항상 같은 위치, 같은 높이로 볼을 올릴 수 있다면 서어브의 안정성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러면 정확한 토스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리치의 정점에서 볼을 던져올리는 것이다. 손끝으로 가볍게 볼을 잡고, 위로 충분히 뻗은 시점에서 살짝 볼을 올린다. 팔을 충분히 뻗은 다음 볼을 올리면 토스가 안정되어 서비스가 보다 정확하게 된다. - 체크 모리슨 -



토스를 정확하게 한다(PERFECT YOUR BALLTOSS)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서어브가 약하다, 또는 안정성이 없다는 등의 평을 듣는 가장 큰 원인은 토스가 서툰데 있다. 볼을 올릴 때마다 그 위치나 높이가 달라서는 안정된 서어브를 칠 수 없다. 물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한데, 이 때에는 (특히 초보자인 경우에는) 코트 밖에서 실제로 볼을 치지 않고 토스만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벽으로부터 팔 길이만큼 떨어져서 옆을 향하여 선다. 라켓을 잡은 팔을 최대로 뻗었을 때의 타면의 높이를 벽에다 표시해 놓고, 몇 번이고 토스하여 그 타면 위에 볼이 올라갈때까지 연습을 반복한다. 코트에 되돌아 왔을 때 여러분의 토스가 휠씬 정확하게 되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죤 브라운로우 -



토스하는 팔을 높이 뻗는다(REACH FOR THE SKY WHEN RELEASING THE BALL)



서어브가 약하고 네트에 잘 걸리는 것은 몸을 최대한으로 늘이지 않고 움추린 상태에서 치기 때문이다. 즉 볼을 충분히 높이 올리지 않고 낮은 타점에서 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볼을 올린 후에도 팔을 그대로 들고 있는 것이다. 토스된 볼이 올라가는 것을 주시할 때 그 볼을 던진 팔도 하늘을 향하여 뻗어 있는 것이 함께 보여야만 한다. 라켓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토스한 팔을 내리는 것은 그 다음의 이야기이다. 하늘을 향하여 팔을 있는대로 뻗는다. 그렇게 하면 토스가 높아지고 시원스러운 서어브를 치게 될 것이다. - 데니 루이스 -



토스의 타이밍을 늦춘다(DELAY YOUR TOSS FOR A FULL BACK SCRATCHING MOTION)



서어브에서 테이크 백(라켓을 뒤로 가져가는 동작)을 할때, 팔꿈치를 구부려 등을 긁는 것 같은 자세로 라켓 헤드를 가지고 있는가? 만약 당신의 대답이 "NO"라면 볼을 던져 올리는 타이밍을 조금 늦추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라켓을 바르게 당기고 예리한 스윙으로 힘이 들어간 서어브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것이다. 라켓을 자기 머리 뒤로 끌어당길 때까지 토스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라켓을 당긴 다음에는 반드시 팔꿈치를 구부리고 등을 긁는 자세로 라켓을 내리고, 여기서부터 머리 위를 향하여 날카롭게 스윙하는 것이다. - 쥬안 리오스 -



등을 긁는 동작으로(SCRATCH YOUR BACK FOR A POWERFUL SERVE)



서어브 볼에 위력이 없다든가 또는 타이밍이 일정하지 않을 때는 라켓을 뒤로 당기는 것이 부족하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볼을 치려고 할 때에, 라켓을 스윙하기 전에 등 뒤에서 라켓 헤드를 일단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등을 긁는 자세"까지 라켓을 가져왔다가 라켓을 스윙하면 헤드가 움직이는 스피이드가 가속되어 타구에 파워가 들어가는 것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이 위치까지 라켓을 당기면 어깨가 빨리 돌아와서 몸이 안정되므로, 타구의 콘트롤도 유지할 수 있다. - 사이러스 에바레트 -



앞발을 단단히 디딘다(ANCHOR YOUR FRONT FOOT WHEN YOU SERVE)



서비스 볼에 파워를 주기 위해서는 타구시에 체중을 앞발에 걸 필요가 있다. 이 체중의 이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앞발을 단단히 지면에 붙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서어브 동작 중 체중이 이동해도 이것을 지탱할 수 있어 몸을 동요시키지 않는다. 앞발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으면 체중이 앞발에 걸려서 타구의 여세로 말미암아 뒷발이 앞쪽으로 진행되어도 염려할 것이 없다. 이 자세는 타구 후에 곧 네트를 바라보는 경우에도 매우 편리하다. 단, 타구할 때까지 앞발을 버티는 것을 잊고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반복하면 안된다. - 벤 포스터어 -



그립 엔드를 수직으로 세워라(POINT YOUR RACQUET TO THE SKY FOR A POWER SERVE)



어깨나 팔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서어브에 필요한 최대의 파워를 얻기 위해서는 라켓을 충분히 등 뒤로 돌리고 팔꿈치를 구부려서 아래로 하고, 타면으로 등을 긁어올리듯이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그립 엔드가 수직으로 위를 보게 하는 것이다. 이 정도로 깊게 라켓을 내리면 손목도 충분히 구부러지게 되며, 그 손목이 펴지는 힘도 포워드 스윙 때에 파워로서 작용하는 것이다. 그립 엔드는 위를 향하게 하라. 이것이 파워 서어브의 비결이다. - 릭 할페인 -



몸을 앞으로 기울여라(LEAN ON YOUR SERVE FOR MORE POWER)



당신의 서어브에 펀치가 결여되어 있다면 볼에 대하여 체중을 거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지 않은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라켓을 등뒤로부터 앞으로 스윙할 때 뒷발로 지면을 차듯히 하여 그 반동으로 몸을 베이스 라인보다 앞으로 쑥내민다. 그렇게 하면 볼과 라켓이 만나는 순간에 몸은 그림과 같이 하나의 선으로 되어 앞으로 기운다. 문제는 발목부터 라켓 끝까지가 일직선이 되는 것이다. 만약 허리를 구부려 몸이 직선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 - 포올 M. 네메체크 -



최고의 타구점까지 토스를 올린다(MEASURE YOUR CONTACT POINT TO IMPROVE YOUR SERVE)



서어브가 매우 불규칙할 때는 토스한 볼이 올바른 타구점까지 올라가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타구점을 찾아내어 그곳까지 반드시 볼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라켓을 항상 그 높이에서 스윙하면 될 것이다. 이 그림이 나타내듯이 몸통과 팔을 최대한으로 늘인 상태에서 라켓 타면의 한 복판이 바로 정상적인 높이의 타구점이 된다. 그 높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그곳까지 볼을 토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릭 타보라치 -



정지하는 순간에 쳐라(HIT THE BALL WHEN IT STOPS)



항상 동일한 높이로 토스를 올릴 수 있게 되면, 다음에는 그 볼이 최고로 올라간 시점에서 때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토스된 볼은 정점에 도달하면 순간적으로 잠시 정지했다가 다시 낙하하기 시작한다. 낙하하기 시작한 후에, 즉 움직이고 있는 볼을 치기보다는 정지한 상태의 볼을 치는 것이 쉽고 또한 라켓 한 가운데 맞기가 쉽다. 어쨌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는 할 수 없지만, 될 수만 있다면 서어브는 볼이 정지한 순간에 쳐야 한다. - 데니스 J. 코니키 -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라(SNAP YOUR WRIST LIKE A PITCHER WHEN YOU SERVE)



서어브에서는 라켓이 볼에 닿기 직전에, 야구에서 투수가 하듯이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라켓을 스윙한다.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면 포워드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최후의 순간"에 라켓 헤드의 움직임에 스피드와 파워가 붙는다. 또 볼에 스핀을 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손목을 앞쪽으로 꺾을 때 손을 약간 비틀듯이 하는 것이 좋다. 타구에 최대한의 파워를 주기 위해서는 라켓이 플로 드루를 끝낼 때까지 손목을 계속 사용하여야 한다. 손목 꺾기가 잘 되지 않을 때에는 서어브하기 전에 볼을 몇번 던져보는 것이 좋다. - 레이몬드 요스트 -



시선을 떨어뜨리지 말라(LOOK UP SO YOUR SERVE WON'T GO DOWN)



당신의 서어브는 네트만 공연히 괴롭히고 있지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라켓이 볼에 접촉하기 전에 볼로부터 눈을 떼기 때문에 머리가 숙여지는 것이 아마 그 원인일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몸통이 빨리 구부러지게 되고, 손목의 스냅도 빨리 작용해서 균형을 잃은 상태에서 서어브를 하게 되면 볼이 네트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라켓에 볼이 맞을 때까지 눈을 볼에서 떼어서는 안된다. 눈을 떼지 않으면 머리가 빨리 숙여지지 않으므로 몸이 충분히 뻗은 상태에서 볼을 칠 수가 있다. 따라서 타구에 파워와 정확성이 증가한다. - 글레그 케일 -



라켓을 던져본다(THROW YOUR RACQUET FOR A DEEPER SERVE)



서어브가 네트를 잘 넘어가지 않아서 고심하고 있는 사람은 이런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라켓 그 자체를 내던져보는 것이다. 물론 낡은 것일수록 좋다. 그러나 코트에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안된다. 처음에는 라켓이 네트까지도 가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있거나 라켓을 던지는 각도가 나쁜 것이 원인이다. 조금 웟쪽으로 해서 멀리 던지는 기분으로 해보면 네트를 잘 넘어가게 될 것이다. 익숙해졌으면 이 모우션을 실제의 서어브에 응용해본다. 그렇게 하면 유연한 동작으로 깊고 안정된 볼을 칠 수 있을 것이다.

- 진 스론 -



완전한 플로 드루(FOLLOW THROUGH FOR A FORCEFUL SERVE)



위력있는 서어브를 치기 위해서는 완전한 플로 드루를 포함한 풀 스윙이 필요하다. 즉, 팔을 최대로 늘리고 큰 원을 그리듯이 라켓을 앞쪽으로 스윙하여 내려 왔다가 반대쪽 겨드랑이까지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다. 스윙의 종점에서는 라켓이 몸통 뒷쪽까지 나가게 된다. 라켓이 항상 배후의 펜스를 가리키도록 연습을 쌓아야 한다. 풀 스윙에 따른 팔과 상체의 작용이 타구에 위력을 주며, 또 이 때의 손목의 작용이 타구의 스피이트, 회전, 킥을 부여하는 것이다. - 벤 포스터어 -



리턴의 실전적 연습(ALWAYS PLAY NETTED SERVES)



서투른 서어브를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하여 플레이를 하면 서어브가 네트에 자꾸만 걸려서 흥미를 잃게 된다. 그러다가 요행히 볼이 이쪽으로 날아오면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이번에는 이쪽에서 리턴을 어처구니 없이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 네트에 걸리는 서어브도 때리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한다. 상대방의 라켓으로 부터 볼이 떠나면 즉시 자신의 라켓을 뒤로 뺏다가 볼이 네트에 걸리더라도 그대로 예상되는 타구위치로 들어가서 헛치기로 리턴을 해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게임을 이용해서 리턴 연습을 쌓아가면 타구에 대한 반응이 빨라져서 실제로 서어브를 받아넘길 때에도 도움이 된다. - 데이브 코즈로프스키 -



리턴하기 전에 홉한다(HOP TO GET READY TO RETURN SERVES)



서브스 리턴을 할 때에는 볼이 서어버의 라켓을 떠나는 순간에 가볍게 홉하여 몸을 타구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홉하는 것은 몸을 돌리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며 몸이 빨리 돌면 그만큼 빨리 라켓이 백스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즉, 시동을 빠르고 유연하게 하기 위해 홉 동작이 필요한 것이다. 착지할 때에는 발끝부터 닿도록 한다. 그러나 조심할 것은 여기서 필요한 것은 발을 순간적으로 지면으로부터 뜨게 하는 것이다. "공중으로 뛰어 오르듯"이 높이 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며 오히려 역효과이다. - 에드워드 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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