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급자들의 스트로크의 문제점 1. 공을 치기전에 일어나는 팔의 내전 2. 공을
두텁게 맞추지 못하며 스핀이 과도하게 걸림 3. 스윙의 궤도상 스윗스팟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두텁게 히팅하는게 거의 불가능 4.
공이 뜨기가 쉬움 (많은 아웃과 힘 없이 네트로 향함) 5. 큰 태이크백을 하거나 라켓면을 유지하는대 어려움이 많은 NTRP 4.0~4.5
동호인들의 불안정적인 스윙
- 결과적으로 좋은 포핸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라켓면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시원한 포워드
스윙도 빠질수가 없겠죠?
- 테니스는 준비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발란스를 유지하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빨리 준비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사실 동호인 레벨의 테니스에서는 테이크백이 얼마나 크고 간결하냐의 차이가 동호인들의 실력을 나누지는 못합니다.
"어느 선수가 얼마나 더 좋은 스윙을 가지고 있냐"가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이죠. 물론 태이크백이
간결하고 좋은 폼을 페더러 같은 훌륭한 선수들을 관찰하면서 배우고 노력하고 있다면 더 없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이 없거나 선수들의
스타일만 따라해서는 절대 좋은 샷을 가질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