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7330"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 운동!     "승리를 향한 열정의 샷!!"     대구광역시 테니스협회 http://www.tgtennis.co.kr

이전달 2026년 10월 다음달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테니스뉴스
후원사광고게시판
수성구청장배
동구청장배
달서구청장배
● 관련단체홈페이지
 
작성일 : 17-02-03 20:15
[데이비스컵]정현 에이스노릇 톡톡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221  
 
 
  

17시도 테니스협회에서 홍보해 많은 동호인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데이비스컵, 대한민국의 첫 주자 정현(삼성증권 후원, 한체대, 73위)이 첫 스타트 승전보를 알렸다.

3일 김천시 국제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제1회전 데이비스컵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첫 단식 대한민국의 정현(삼성증권 후원, 한체대, 73위)이 우즈베키스탄의 산자르 파지에프(367위)를 6-4, 6-4, 6-7(5), 4-6, 6-0으로 3시간 30분만에 귀중한 1승을 챙겼다.


1세트 산자르 파지에프부터 서브게임을 시작했다. 초반경기는 둘다 서로 경기력을 탐색하며 풀어나갔다. 산자르 파지에프는 첫 출전경기의 긴장한 모습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현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4-4 각각 본인 서브를 지켰다. 1세트의 백미는 여유로운 정현이 산자르 파지에프 서브게임 더블포인트(40-15) 브레이크를 단 원샷 원킬 포핸드로 앞세워 5-4를 만들었다. 이어 열번째 정현서브게임. 정현은 70%의 퍼스트서브로 트리플포인트를 잡으며 가볍게 1세트를 6-4로 매듭을 지었다. 정현은 1세트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했다.


2세트 정현은 첫 게임부터 산자르 파지에프 서브게임을 초반 브레이크에 반격했지만 한번의 기회와 세번의 듀스속에서 놓치며, 다시 본인의 자리로 돌아왔다. 산자르 파지에프는 1세트 스트로크 싸움에서 안되자, 서브앤드 발리로 전략을 바꿨다. 하지만 정현은 투어선수였다. 네트에 들어온 산자르 파지에프를 공도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패싱샷을 내며 두번째의 기회를 차분히 기다리고 있었다. 2세트도 경기흐름은 똑같았다. 4-4 세번의 듀스에서 산자르  파지에프에 어이없는 더블 폴트로 정현이 한점 리드했다.  정현은 곧바로 본인 서브게임. 서브앤드 발리를 앞세워  2세트도 6-4로 매듭을 지었다. 2세트 서브에이스 4개를 기록했다. 또한, 단 세번의 기회 중 2개를 성공하며 순탄히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3세트는 초반부터 흐름이 바뀌었다. 산자르 파지에프가 3-0으로 리드를 시작했다. 하지만 대표팀 벤치에서는 "괜찮아 다시 하면되, 여유있어"라고 정현에게 응원을 보냈다.


정현은 다시 가다듬고 한포인트 한포인트 추격의 불씨를 붙쳤다. 김재식 감독(대한민국)은 "현아 앞에서 잡고 먼저 해"라고 말하며 급할거 없이 주문했다. 3-1(40-15)에서 정현은 시원한 포핸드 역크로스 패싱을 내며 산자르 파지에프 서브를 브레이크했다.


이때 패싱후 약 700명의 관중들은 한소리로 '대한민국'을 크게 외치며 홈코트의 묘미를 보여줬다. 응원 기운을 받은 정현은 바로 본인서브를 지키며 경기는 3-3 동점이 되었다. 둘은 또다시 각각 본인서브를 자리잡아가기 시작했다. 3세트 열한번째 게임 중 산자르 파지에프 서브에이스는 5개이며 정현은 1개를 기록했다.


1, 2세트보다 평균 3개는 뒤쳐졌다. 스코어 5-6 정현서브게임. 정현과 산자르 파지에프는 23번의 긴 랠리 혈투 속에서 산자르 파지에프는 빼길건지,  정현은 가져올건지의 초조한 상황. 정현은 과감히 먼저 상대를 돌리며 타이브레이크를 만들었다. 하지만 산자르 파지에프가 총 43포인트를 가져오면서 3세트는 6-7(5)로 56분만의 우즈베키스탄이 가져갔다.


4세트 우즈베키스탄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4-1로 달아났다. 산자르 파지에프 서브가 살아났다. 중요할때 서브에이스와 정현보다 264단계의 낮은 367위 랭킹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높았다. 잃을 거 없는 산자르 파지에프는 자신감으로 밀어붙치며 6-4로 경기는 5세트 접전까지 이어졌다. 산자르 파지에프 퍼스트 서브 후 이긴 포인트는 17개 중 14개(82%)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5세트. 대한민국 대표팀원과 약 700명의 관중들까지 한마음, 한목소리로 간절히 정현을 응원했다. 그만큼 상대가 랭킹이 낮아도 쉬운 경기가 없었으며, 대한민국에게는 첫 1승이 간절했다. 경기장의 둘러싸인 관중들 기운을 받아 정현은 순식간에 6-0으로 단 28분만에 물리치고 대한민국이 귀중한 1승을 챙겼다.


  

김재식 감독 “첫 경기는 어려웠다. 1, 2 세트이후 몸이 무거워져서 분위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마지막 전력을 다해 분위기 전환을 잘 해줘서 첫 단식을  승리로 가져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토갤러리

 

  
 
  
 

ㅡ자료출처 : 테니스피플 ㅡ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05 20:50: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Total 14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 김청의,김천2차 퓨쳐스 우승 최고관리자 06-19 9434
85 6월 3일자 매일신문에 대구시청 김청의 선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상윤 06-03 15966
84 [책 CHECK] 마지막 퍼즐 최고관리자 05-29 7853
83 [우리동네 으뜸의사]백승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 최고관리자 03-23 9992
82 [계명대우승]춘계대학 제10회 회장기대회 단체전 최고관리자 03-20 14783
81 대구심판강습회..그랜드슬램 체어엄파이어를 꿈꾸며 최고관리자 03-17 10024
80 장수정투어 본선진출 최고관리자 02-27 9049
79 [쉬메릭배]2천여명 출전으로 동호인대회 문 활짝 연 대구쉬메릭… 최고관리자 02-21 9568
78 이덕희, “나는 페더러만큼 행복한 사람이다” 최고관리자 02-14 8105
77 [데이비스컵]권순우, 이스토민과 대등한 경기 끝에 석패-한국 2… 최고관리자 02-05 9368
76 [데이비스컵]정현 에이스노릇 톡톡 최고관리자 02-03 10222
75 [데이비스컵]2월4일(토) 일정입니다 최고관리자 02-03 7513
74 [데이비스컵] 1그룹 예선1회전 한국vs우즈베키스탄 일정 최고관리자 02-02 9809
73 [데이비스컵-종합] 정현·이덕희, 첫째 날 단식 책임진다. 최고관리자 02-02 8185
72 꿈나무테니스선수 장학금전달식및 전국체전해단식 최고관리자 12-22 9589
 1  2  3  4  5  6  7  8  9  10  

대구 두류공원로 161,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내 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
협회장 : 윤만수     전무이사 : 박주효     협회전화번호 053 357 1679 / 팩스번호 053 358 1679
COPYRIGHT(C)1998-2008 DSWE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