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어린이 대상 테니스페스티벌을 한 대구에서 주니어 리그전을 시작했다. 대구테니스협회(회장 윤만수)는 19일 전국에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유니버시아드테니스코트 실내 공간에서 수성구 i- 리그를 시작했다. 수성구 거주 어린이들 대상으로 레드볼 강습과 경기를 진행했다. 2차리그는 7월 26일 진행된다. i-리그는 대한테니스협회에 선수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만 19세 미만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존의 승부와 성과 위주의 대회를 벗어나, 즐겁게 테니스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 ·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유청소년 테니스 리그다. 대구에서 지난 3년간 주니어 테니스 페스티벌의 취지와 맞는 리그다. i-리그는 U-6, U-8, U-10, U-12, U-15, U-18의 여섯 개 연령대로 구분돼 진행된다. 작년 전국 120개 리그에서 2,160팀, 1만6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문 선수들이 아닌 일반 아이들과 6세 이하 어린 아이들까지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테니스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