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I리그 두번째 대회입니다.
남자 선수와 여자선수, 8 세, 10세부,12세부,14세부가 섞이고 클레이 코트이고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어 정신없는 하루가 예상됩니다.
더구나 오늘은 대프리카의 최고 더운 날씨에 걱정입니다.
경기는 간단한 웜업을하고 9시 반에 시작되었습니다.
협찬받은 유니폼을 입고 통일감있게 경기를 시작합니다.
경기가 진행되자 같이 웃고 즐겼던 친구들과도 신경전을벌이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우려했던 8 세부의 새싹부들도 2번,3번 공을 넘기면서 부모님의 애간장을 녹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운영진에서 준비해준 간식을 먹고 다음경기를 준비합니다. 오후가 되어 모든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선수들은 8 월초 학업에 열중하거나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8월 16일 토요일에 3차리그를 진행합니다.
꿈나무들의 미래테니스 발전을 위해 많은분들의 도움이 있어가능합니다.
테니스복 70벌을 협찬해주신 구시웅코치님, 매직테니스교육을 진행해주시는 임채환코치님
공정한 심판을 진행해주시는 이재윤 심판님, 선수들의 인솔에 고생해 주신 김보해, 이종희 선생님과 많은 진행운영요원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기 뿐만 아니라 무더운날씨에 모범적인 모습으로 성실하게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도 고맙기만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학생들을 인도해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를드립니다.
매달 어린이 대상 테니스페스티벌을 한 대구에서 주니어 리그전을 두번째 실시했다.
대구테니스협회(회장 윤만수)는 26일 대구 구림테니스장에서 수성구 i- 리그를 시작했다. 지난 19일 비로 인해 유니버시아드코트 실내공간에서 1차 리그를 했는데 이번에는 야외코트에서 수성구 거주 어린이들 대상으로 레드볼 강습과 경기를 진행했다.
i-리그는 대한테니스협회에 선수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만 19세 미만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존의 승부와 성과 위주의 대회를 벗어나, 즐겁게 테니스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 ·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유청소년 테니스 리그다. 대구에서 지난 3년간 주니어 테니스 페스티벌의 취지와 맞는 리그다.
i-리그는 U-6, U-8, U-10, U-12, U-15, U-18의 여섯 개 연령대로 구분돼 진행된다. 작년 전국 120개 리그에서 2,160팀, 1만6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문 선수들이 아닌 일반 아이들과 6세 이하 어린 아이들까지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테니스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이날 참가 어린이들에게 구시웅 대구테니스협회 부회장이 빨간 테니스 티셔츠를 제공해 코트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빨간 티를 입고 라켓을 든 어린이들은 빨간 클레이코트에서 벌겋게 달아오른 태양빛 아래에서 세상에서 배우기 가장 어렵다는 테니스에 발을 한발한발 내딛고 테니스의 깊은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있다다.
이재윤 이사는 드론을 띄워 구림테니스장에서 라켓 잡고 뛰는 어린이들과 경기장 전경을 담았다.
어린이 테니스 지도에 프로페셔널한 임채환 코치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어린이들에게 테니스를 즐거운 운동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대구테니스협회는 각 구, 군의 테니스대회때 어린이 대상 부서를 만들어 대구 200개 초등학교 전교생이 테니스를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러던 차에 매달 1회 테니스페스티벌을 3년 넘게 하고 있고 대한테니스협회, 대한체육회 i리그를 올해부터 도입해 대구 어린이 대상으로 폭발적으로 테니스를 보급, 전파하기 시작했다.
대구 이호칠 부회장은 "테니스하는 어린이가 많아야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오는 양질 전화법칙이 있다"며 "대구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테니스를 한다면 그중 대구 대표가 나오고 한국 대표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테니스 강국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이 몇십만명의 초등 테니스인구가 있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하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