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테니스협회와 대구계명대학교는 5월30일(수요일)17시 대구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접견실에서
대구계명대학교 여자테니스부를 창단 협약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수육성준비에 들어간다.
신일희 대구계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김용일 학생부총장,박상범 체육대학장이 참석한가운데
대구시 테니스협회측에서는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장 및 양태원실무부회장,박병옥 전무와
함께한 자리에서 업무협약식이 이루어졌다.
2020년 창단 예정인 대구계명대학교 여자테니스부는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장의 오랜숙원사업이자열정으로 성사 되었다.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장은 대구계명대학교 여자 테니스부 육성에 필요한 장학금과 훈련비용을
발전기금의 형태로 2020년부터 매년 5천만원씩 4년간 총 2억원을 지원한다.
대구계명대학교 여자 테니스팀 창단을 이끈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장은
“공약사항 중에 하나였던 대구 여자대학팀 창단이 이루어져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본업이 의사인만큼 더 실력있는 의사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치유해주고
더 많은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
대구시 테니스협회에 몸담고 있는만큼
대구시테니스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백승희 대구테니스협회장은 현재 대구실업팀 및 여자실업선수 장수정선수를 후원중에있으며,
UFC 최두호선수도 후원중에있다.
또한,지역 꿈나무 테니스선수를 발굴 육성하고자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전달,운동에만 전념하도록 기틀을 마련해주고 있다.
대구시테니스협회 박병옥 전무는 “4년전 대구 테니스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대구 남자실업팀을 창단하고 3년만에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 여자대학팀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라고 전했다.
대구계명대학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남자 테니스부에 이어 여자테니스부까지 창단이 이루어짐으로써 대학 테니스계의 새로운 붐을 불러 일으킬것으로 예상한다.